착공 9년 만에 개통한 강남순환로
오대일 기자 2016. 7. 3. 11: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 남부지역의 동-서를 30분대로 잇는 강남순환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한 3일 오전 서울 관악IC에서 강남순환로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강남순환로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22.9km, 왕복 6~8차선 도로로 이날 금천요금소에서 서초구 선암요금소로 이어지는 13.8km 구간이 1단계로 개통한 뒤 광명시 구간과 서초구-강남구 구간은 오는 2018년 개통된다. 통행료는 민자구간인 금천요금소에서 선암요금소까지 구간만 부과대며 소형차 기준 1,600원으로 요금소를 지날 때마다 내는 방식이어서 두 요금소를 지날 경우 통행료는 3,200원이다. 2016.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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