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글라 테러 한국인피해 없는것으로 최종확인"(2보)

2016. 7. 2. 2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글라 '인질극' 종료 (다카<방글라데시> AFP=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국공관 밀집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무장 괴한들이 외국인을 포함해 손님 수십명을 인질로 잡고 벌인 인질극이 현지 정부 특공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반나절 만에 막을 내렸다. 무장한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은 2일(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께 외국인 등이 전날 오후 인질극이 시작된 '홀리 아티잔 베이커리' 레스토랑에 침투해 외국인 3명 등 인질 13명을 구출했다. 진압과정에서 괴한 9명 가운데 6명이 특공대원의 공격에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나머지 괴한들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한 부상자가 현장 밖에서 옮겨지는 모습.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외교부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음식점에서 1일(현지시간) 벌어진 인질 테러로 한국인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방글라데시 인질테러 관련,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에 확인 결과 우리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 일간지 DNA 인터넷판과 AP 통신 등은 익명의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테러 희생자 20명 가운데 이탈리아인 8명, 일본인들, 한국인들, 방글라데시인들, 인도인 1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kimhyoj@yna.co.kr

☞ "차라리 알바를 하지"…6개월 만에 막내린 '알몸 절도'
☞ '층간소음 갈등' 30대, 윗집 노부부 흉기 찔러…1명 사망
☞ '폭우 때문에 수문 열었더니'…차량서 40대 시신 발견
☞ 우는 아기 업고 강의한 교수…무슨 사연이기에?
☞ '멋진 셀카 욕심에…' 페루 마추픽추 91m 절벽서 추락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