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육지로 오길 잘했다, 첫회부터 11.6% 시청률 폭발

뉴스엔 2016. 7. 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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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삼시세끼'가 더 강해졌다.

7월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1.6%, 최고 14%를 기록하며 첫회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삼시세끼’에 합류한 남주혁이 손호준과 함께 ‘형제 케미’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주혁은 어리바리하지만 시킨 일은 꼼꼼하고 열심히 해내기 위해 노력했고 손호준은 남주혁에게 장난을 치며 이전과는 달리 능글능글한 모습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돌아온 ‘차줌마’ 차승원의 요리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촬영 장소인 ‘세끼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의 존재를 알고 좋아하던 그는 비빔국수, 닭볶음탕, 우렁이 된장찌개 등을 뚝딱 만들어내며 여느 주부 못지않은 능숙한 요리솜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스케줄로 인해 뒤늦게 촬영에 합류하게 된 유해진은 등장과 동시에 꿀재미를 선사했다. 이전까지 자신의 ‘아재 개그’를 받아줄 사람이 없다며 아쉬워하던 차승원은 유해진의 등장에 “완전체가 됐다”며 반가워했고, 유해진은 ‘세끼 하우스’를 보자마자 만재도에 비해 훨씬 집이 좋아졌다며 즐거워했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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