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ISM 제조업지수 53.2..예상 상회
김정한 기자 2016. 7. 2. 00:19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팽창 속도가 예상보다 강화됐다. 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확장되며 4개월 연속 팽창 국면도 이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중 미국의 제조업지수는 53.2로 전달의 51.3보다 1.9포인트 올랐다. 시장에서는 51.4를 예상했었다.
이 지수는 50일 기준으로 위로는 경기 확장을 아래로는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소비자지출이 개선된 게 제조업 경기를 살리는 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지수가 55.7에서 57.0으로 0.2p 높아졌다.
고용지수는 49.2에서 50.4로 늘었다. 시장 예상치는 49.0이었다.
지불가격지수는 63.5에서 60.5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63.5로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a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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