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오전 중 상승세..국제 유가와 나란히 오름세
뉴욕=송현 통신원 2016. 7. 1. 23:50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상승하고 있다. 증시가 유가와 함께 오르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42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20% 오른 1만7966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22% 상승한 2103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0% 오른 4861선에서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도 상승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0.60% 오른 배럴당 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표는 엇갈렸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집계하는 ISM 제조업 지수는 6월 중 전달(51.3)보다 상승한 53.2를 기록했다. 마켓워치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51.2를 웃돌았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의 건설 지출이 전달보다 0.8% 감소한 1조1433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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