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시리아 대통령, 北 김정은에 축전
송은아 2016. 7. 1. 23:4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국무위원장에 추대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간 친선관계 발전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전문에서 “중조 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중국 측은 조선 측과 함께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나는 당신(김정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면서 “조선 인민이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국가건설과 발전을 위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또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추대에 대해 축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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