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룩, 유니폼과 트렌드 사이

패션 조선 2016. 7. 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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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에 블랙 팬츠’ 차림을 일컫는 ‘모나미룩’. 마치 모나미 펜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모나미룩은 봄, 여름 시즌 남성들의 단골 스타일링 중 하나다.

‘모나미룩’은 T.P.O 상관없이 코디할 수 있어 수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지만, 너무 많은 이들이 입는다는 게 흠. 하지만 스타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트렌드룩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니폼이 트렌드가 되는 순간, 최근 모나미룩으로 스타일을 뽐낸 남자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다.

카이, 모나미룩의 정석

퍼펙트보디의 카이. 심플한 모나미룩만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셔츠와 팬츠 모두 타이트하게 연출해 슬림한 그의 보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공유, 기본만 입어도 화보

화이트 PK셔츠와 네이비 슬랙스 팬츠로 모나미룩을 연출한 공유. 여기에 화이트 옥스퍼드화를 더해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시즌룩을 완성했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비율.

심민철, 훈남 선배룩

마치 대학교 훈남 선배가 연상되는 심민철의 모나미룩. 이날 그는 슈즈까지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춰 모나미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제훈, 블랙 팬츠 대신 데님

물오른 비주얼의 이제훈은 블랙 팬츠 대신 데님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젠틀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이날 패션 포인트는 별 포인트의 슈즈. 톡톡 튀는 이제훈의 패션 센스가 느껴진다.

/패션 조선 에디터 이형준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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