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신곡 '시스템'서 YG 탑·GD·송민호·세븐 '무차별 디스'

이지석 2016. 6.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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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래퍼 아이언이 신곡 ‘시스템’ 가사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탑, GD, 송민호와 YG 출신 세븐을 노골적으로 디스해 주ㅗㄱ받고 있다.

30일 아이언은 신곡 시스템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아이언의 신곡 ‘시스템’ 3절에서 “이거 듣고 나면 이제 기자가 듣보잡과 엮네 열받게”, “그 XX 머리 밀고 나는 길렀지. 이번엔 뭘 더 빼려 어깨 뺄 건지. 팬이랑 바람피고 차인 척 하는 GD X”등의 파격적인 가사가 포함돼 있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과거 대마초로 인해 논란이 됐던 지드래곤이 모발 검사를 받던 시점에 짧은 머리로 나타났던 것을 꼬집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아이언은 “랩 고자 탑 X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때가 됐어 mother XX 키높이 저스틴 비버. 홍어냄새 때문에 클라라보다 소름끼쳐”, “예언할게 넌 결국 세븐처럼 토사구팽. BANG~ I feel a kick like a 키코” 등의 내용을 담은 가사로 또 다른 빅뱅 멤버 탑, 송민호, 세븐 등을 기사에 다뤘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송민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2015년 3월 데뷔 앨범을 낸 뒤 활동이 없었다. 지난 4월엔 대마초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왔다. ‘시스템’은 대마초 사건 자숙 후 3개월만에 나온 음원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출처 | 아이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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