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식약처 정책·소통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2016. 6. 30. 13:49
[경향신문] 식품 및 의약품 등의 안전성·위해성 정보 국민들에게 제공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와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김범준 교수는 향후 2년간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와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각종 의약품과 화장품에 대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의료 자문을 맡게 된다.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는 각종 식품 및 의약품의 기준, 규격의 개정 및 제도 개선,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부서다. 앞으로 김범준 교수는 각종 의약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하는 한편, 식약처 소통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각종 식품 및 의약품에 대해 안전인식과 위해정보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김범준 교수는 앞서 식약처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맞춤 멘토링 전문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의료 연구분야 및 과제의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사업 관리전문가를 지원하는 R&D 진흥본부 PM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에 있다.
이밖에도 김 교수는 정부 의료기기위원과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PM 전문위원을 비롯, 식약처의 중앙약사심의위원과 임상전문가위원을 겸하며, 국가정책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피부과학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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