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김미경의 '친년이'.."처음부터 모녀사이였다"?

온라인뉴스팀 민경아 kyu@kyunghyang.com 2016. 6.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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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서현진 김미경 인증샷

배우 김미경과 서현진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또 오해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엄마 역할로 분한 김미경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현진은 “더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부터 엄마라고 불렀다”며 “김미경 선배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받아주시고, 어떻게 연기해도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김미경 선배와 춤추는 장면은 내가 먼저 췄고, 선생님이 어떡하지 하고 오시더니 한 번에 촬영했다”며 “아버지도 활동할 때 무용을 해서 그런지 춤의 그로테스크가 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경 역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친년이와 발차기의 달인 수경, 맘 착한 성진. 그리고 우리를 만들어내신 작가 쌤.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은 극중 미운 딸로 분했던 서현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2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려 시청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오해영 #서현진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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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민경아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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