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檢 송치

윤수희 기자 2016. 6.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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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상습적으로 아동을 학대한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린이집 교사 백모씨(47·여)와 어린이집 원장 김모씨(49·여)를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씨는 지난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6명을 50여차례에 걸쳐 머리를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인 김씨는 현행법상 양벌규정에 따른 관리소홀로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y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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