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인민회의 오늘 개막.."김정은 체제 완비"

2016. 6. 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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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유일 영도체제 구축을 마무리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가 제7차 노동당 대회 개최 이후 50여 일만인 오늘 개막합니다.

북한은 오늘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를 열어 7차 당 대회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조직·인사 변경과 헌법·법률의 제·개정이 논의되고, 김정은 독재체제 구축을 위한 권력 구조 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김영남과 황병서, 박봉주, 최룡해 등 최고인민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에는 전국에서 650명 안팎의 대의원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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