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불시 음주단속했더니'..야간보다 단속자 많아
2016. 6. 28. 13:35
![[연합뉴스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6/22/yonhap/20160622120043157qqho.jpg)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서울 전 전지역에서 출근길 불시 음주단속을 한 결과 야간 단속 때보다 더 많은 시간당 단속자가 나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5시30분∼6시30분 출근길 음주단속을 벌였다. 면허취소 13건, 면허정지 41건 등 54건을 단속했다.
이달 14일 오후 9∼11시 전국 일제 야간 음주단속 당시 2시간 동안 단속된 62건(취소 23건, 정지 39건)과 견주면 시간당 단속자가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번 단속은 출근길 숙취 운전자 적발을 위한 불시 단속으로, 교통경찰 312명과 순찰차 130대 등을 동원해 음주운전 취약지역 62곳에서 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야간 음주단속과 함께 출근길·주간 불시단속을 계속 하겠다는 방침이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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