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칭(CHING), 中 고전 로맨스 36부작 중드 '천지정연' 국내 첫 방송

김재윤 선임 기자 2016. 6.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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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funE | 김재윤 선임기자] 현대미디어 계열의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는 29일 36부작 중국 드라마 ‘천지정연(원제:실총왕비지결연)’을 국내 첫 방송한다.

‘천지정연’은 쉐링즈의 인기 소설 ‘결연’을 원작으로 한 무협 로맨스 드라마. 군웅할거의 5대 10국 시대를 배경으로 월쟁, 봉린, 사우,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심정밀마’, ‘소오강호(2013)’ 등을 연출한 대만 감독 후이쥐안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주인공 월쟁 역에는 ‘경성절연(황궁비련)’, ‘신 황제의 딸’, ‘심정밀마’ 등으로 한국 시청자에게 친숙한 배우 이성이 출연한다. 이성은 ‘경성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쉐링즈의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남주인공 봉린 역은 ‘궁쇄연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가오윈샹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가오윈샹은 최근 쑨리가 주연한 ‘미월전’에서 미 팔자의 연인 의거왕으로 출연했다.

한편, 조연으로 한국 배우 신민희(낙가림 역)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어린 황자 봉린이 생모인 효혜황후가 죽은 후 황제의 노여움을 사 북강으로 쫓겨난다. 또한 어릴 적부터 봉린을 좋아한 월쟁은 봉린에게 어울리는 여인이 되고자 도백산에서 기예를 닦는 수련을 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36부작 중국 드라마 ‘천지정연’은 오는 2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10시4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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