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평소 식욕 없고 게을러, 끼니 거른다"(식품을 탐하다)

한예지 기자 2016. 6. 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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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수 김완선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9시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식품을 탐하다'에 김완선이 출연한다.

김완선은 사전 녹화에서 추억의 음식으로 엄마 표 파국을 꼽았다. 김완선은 "평소에 식욕도 없고 게으른 편이라 끼니를 잘 챙겨먹지 않는다. 하지만 유일하게 식탐이 생기는 것이 엄마가 끓여준 파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완선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피부 고민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데뷔 후 30년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그지만, 피부만큼은 좋지 못해 고민이라는 것.

김완선은 "평소 게을러서 집에선 세수도 잘 안하고 피부과도 안 가는 편"이라며 "나처럼 게으른 사람도 꿀 피부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알고 싶다"고 했다.

이에 한의사 신동진 원장과 식품영양학 박사 김정은 교수는 김완선의 문제점으로 단백질 섭취 부족을 꼽았고, 단백질이 풍부한데다 각종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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