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자동차대출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서대웅 기자 2016. 6. 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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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대출이 가능한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는 고객은 10여장이 넘는 신청서에 대출관련 정보를 자필로 기재하고 서명해야 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보안이 강화된 전자서명 시스템을 개발,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자동차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대출상품은 최고 한도 7000만원 이내 자동차대출 상품인 오토스탠다드론과 오토프라임론을 운영 중이며 대출금리는 연7.9~27.9%다. 이외에도 연 금리 8.9~26.9%의 오토담보스탠다드론, 오토담보프라임론 등 차량담보대출 상품이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자동차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PC 또는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를 소지한 고객은 자동차대출에 필요한 신청서 작성 없이 전자서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서대웅 기자 mdw10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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