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銀, 자동차 대출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이두형 기자 입력 2016. 6.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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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차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는 고객은 10여장이 넘는 신청서를 자필로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보안이 강화된 전자서명 시스템을 개발해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대출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최고한도 7,000만원의 자동차 대출상품 ‘오토스탠다드론’과 ‘오토프라임론’을 운영하고 있다. 금리는 대출조건에 따라 7.9%에서 27.9%까지 차등적용된다. 또 연이율 8.9~26.9%의 자동차담보 대출상품 ‘오토담보스탠다드론’과 ‘오토담보프라임론’을 판매하고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이 자동차 대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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