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銀, 자동차 대출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이창명 기자 입력 2016. 6.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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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사진제공=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대출이 가능한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는 고객은 대부분 10여장이 넘는 신청서에 대출관련 주요정보를 자필로 기재하고 서명했지만 페퍼저축은행은 보안이 강화된 전자서명 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고한도 7000만원 이내로 자동차대출 상품 오토스탠다드론과 오토프라임론을 운영하고 있다. 대출금리는 7.9~27.9%이다. 이밖에 금리 8.9~26.9%의 오토담보스탠다드론과 오토담보프라임론 등 차량 담보대출도 상품이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페퍼저축은행에서 자동차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PC 또는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를 소지한 고객은 전자서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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