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녀' 이미진, 유승옥 '머슬마니아' 기록 깨고 모델 부문 3위 수상

이용수 2016. 6. 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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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 비키니 1위, 스포츠 모델 1위를 기록한 이미진이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미진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FITNESS UNIVERSE WEEKEND 2016)’에 출전해 커머셜모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미진이 입상한 커머셜모델 부문은 지난 2014년 피트니스 모델 유승옥이 동양인 최초로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이미진은 이 대회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4위도 함께 차지했다.

한편,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머슬마니아 대회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돼 한국을 비롯한 영국·프랑스·캐나다·일본·브라질·UAE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1년에 두 차례 미국 마이애미(6월)와 라스베이거스(11월)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뉴디미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이미진 제공 및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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