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민희에 "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일어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6. 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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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하정우가 김민희와 함께 있을 당시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5월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 영화 ‘아가씨’ 프로모션차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속에서 제주도 머습 출신의 백작행세를 하는 사기꾼으로 출연한다”라며 “아가씨(히데코, 김민희 분) 집에 어떻게 들어가서 돈을 빼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캐릭터다. 그래서 미술 선생님으로 집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는 “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또 “순진하고 외롭지만은 않지 않냐”라 묻기도 했다. 당시 하정우 옆에 앉아있던 김민희는 그의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당시 하정우의 발언을 놓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관계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까지도 부적절한 관계는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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