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13년차 배우 고아라가 27세 여자로 사는 법 (종합)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고아라는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외국어면 외국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천상 연예인이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고아라가 출연했다.
이날 고아라는 데뷔 시절부터 27살 여배우로 사는 법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2003년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고아라. 그때부터 그의 오디션 역사는 시작됐다. 그만큼 '반올림'에서부터 '응답하라 1994'까지 그의 인생에서 오디션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였다.
특히나 '응답하라 1994'는 고아라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작품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로 잠시 정체기에 빠져있던 상황에서 신원호 PD의 작품을 만나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던 것. 이에 고아라는 "캐스팅 당시 펑펑 울었다"며 신원호 PD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일상 속에서도 본업인 배우로서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을 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했고, 독서를 생활화하면서 배우로서 가져야할 소양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복기했다.

이날 고아라는 신촌에서 팬들과 1미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민은 "SM 3대 여신, 윤아, 이연희, 고아라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저는 거기에 낄 수 없다. 대신 매력은 원톱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아라는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 큰 활약이 없다는 질문에 "작품 준비 잘 하고 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당부하며 신촌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현장토크쇼-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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