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원산 일대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 포착"

오세중 기자 2016. 6.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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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북한이 2월 7일 오전 9시 30분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4월5일 북한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 은하2호./사진=뉴스1 DB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군 관계자도 이날 "북한 원산 부근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교도통신이 먼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이 포착됐다며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파괴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교도통신은 이날 정부 관계자를 인용, 북한이 이동식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산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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