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조재현, 조희봉 주먹에도 미소 지었다 '소름'

김나희 기자 2016. 6. 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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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조재현이 조희봉의 주먹에 비릿한 웃음을 지었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측은 21일 김길도(조재현 분)와 도꾸(조희본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도꾸는 자신을 배신한 김길도를 찾아가 박태하(이상엽 분)를 완벽하게 제압, 그를 한 손에 처단할 것 같은 광기 어린 눈으로 바라봐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했다.

조희봉이 조재현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News1star / 베르디미디어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길도는 도꾸를 향해 비릿한 웃음을 지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그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알 수 없는 의중이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현재 김길도는 궁락원의 대면장 자리와 궁락재단을 모두 빼앗긴 채 악만 남은 상황. 이에 서로를 향해 보이지 않는 칼날을 겨누고 있는 두 남자가 다시 손을 잡을지, 혹은 완전한 적이 돼서 손에 쥐고 있는 칼을 꽂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국수의 신' 17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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