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한눈에"..염포누리 전망대 준공 '눈앞'

구미현 2016. 6.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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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누리 전망대

염포동 주민자치위 25일 걷기대회 행사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염포 앞바다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생겼다.

이 전망대에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공단과 장생포, 울산대교 등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북구는 염포산 염포누리길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염포누리길은 염포산 일대 이미 조성된 산책길을 정비하고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눈여겨 볼 것은 삼포개항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염포누리 전망대'다.

기존에도 염포산에서 삼포개항지를 볼 수 있었지만 전망대 설치로 보다 편리하게 전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망대에는 쉼터 등 휴식공간과 전망대 계단에는 소망걸이함 등을 설치했다.

누리길에는 로프난간과 식생매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염포산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됐다.

중리소공원에서 염포누리전망대를 지나 염포팔각정까지 20분 코스, 염포팔각정에서 중리마을로 내려오는 25분 코스로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염포누리길은 염포동 산 129번지 일원 중리소공원에서 전망데크, 염포팔각정에 이르는 2.2km 산책로다.

한편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 누리길 조성을 기념해 '함께 걸어요. 염포누리길' 행사를 연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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