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현도서 50대 열차에 치여 사망..열차 1시간 지연
2016. 6. 19. 00:27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8일 오후 8시 55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양지리 인근 충북선 철로에서 김모(57)씨가 제천으로 운행하던 무궁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 처리로 열차는 1시간 동안 지연 운행됐다.
사고 현장의 철로는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변에 철제 펜스가 설치된 곳이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면서 김씨가 철로에 들어온 경로도 확인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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