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록' 78번째 슈퍼매치, 시즌 최다-K리그 역대 9위 기록

이상완 기자 2016. 6. 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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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수원삼성 간의 78번째 슈퍼매치에 4만7899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사진ⓒFC서울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수원삼성 간의 78번째 슈퍼매치에 4만7899명이 입장했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이다. 또한, K리그 역대 최다 관중 9위의 기록이다. 이로써 FC서울은 기존 톱10 보유 기록을 뛰어넘어 1위부터 11위까지의 K리그 최다관중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FC서울은 이번 슈퍼매치를 앞두고 많은 관중을 끌어 모으기 위해 온‧오프라인에 걸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더 슈퍼매치, The super match'라는 FC서울만의 새로운 콘셉트로 슈퍼매치를 재구성해 팬들과 교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냈다. 팬들의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를 선보임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구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것도 크게 주효했다.
 
FC서울은 K리그 최고 규모인10만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이번 슈퍼매치와 관련된 컨텐츠를 끊임없이 쏟아냈다.

색다른 재미와 고품격의 컨텐츠들은 온라인상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새롭게 개편한 FC서울 앱(APP)도 큰 역할을 했다. FC서울은 APP 전면에 예매 기능을 넣어 팬들이 손쉽게 FC서울 홈경기를 예매할 수 했다.

또한 잔여좌석 확인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편리성을 더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은 자연스럽게 예매 비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다.
 
FC서울은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K리그 흥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팬이 중심이 된 더 신선하고 획기적인 기획력을 통해 많은 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보아 K리그 선도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 한다는 각오다.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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