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고장에 중단됐던 지하철 3호선 운행 재개

조철희 기자 2016. 6.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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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18일 오후 비상제동장치 고장으로 옥수역에서 열차가 멈춰서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이날 오후 1시15분 현재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7분께 코레일 소속 3123호 열차가 옥수역에 정차했다가 비상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출발하지 못했다. 열차 승객들은 모두 내렸지만 한때 3호선 오금 방향의 운행이 중단됐다.

현장 조치 후 운행은 재개됐으나 일부 역에서는 시간 지연 현상 등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철희 기자 samsar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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