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6 영상]커리 퇴장에 아내도 흥분 "조작이다"

장아라 인턴기자 2016. 6.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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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인턴기자] 스테픈 커리 퇴장에 아내 아예샤 커리도 화가 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01-115로 졌다.

경기 종료 4분 22초를 남기고 커리가 6반칙 퇴장을 당하며 골든스테이트는 완전히 흔들렸다. 커리는 르브론 제임스를 수비하는 동안 파울을 범해 6반칙 퇴장을 당했고, 마우스피스를 던지는 등 흥분한 태도를 보였다. 주심은 테크니컬 파울까지 불었다. 커리가 6반칙 퇴장을 당한 것은 2013년 이후 3년만의 일이다.

▲ 스테픈 커리의 아내 아예샤가 트위터에 남긴 글 ⓒ 아예샤 트위터 캡처

커리의 아내 아예사는 남편의 퇴장에 대해 트위터에서 분노했다. 그는 "모든 존경심을 잃었다. 돈으로 조작한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시청률 때문인가. 조용히 있지 않겠다"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이 글은 리트윗 돼 빠르게 퍼졌다.

아예사는 이내 이 글을 지우고 "납득이 되지 않는 파울이라 열을 받아 글을 남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영상] 커리 6반칙 퇴장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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