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맞은' LG 박용택, 어깨 타박상으로 교체

윤욱재 2016. 6. 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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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쿨가이' 박용택(37)이 어깨 타박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박용택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8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두 타석만 치르고 교체됐다.

3회말 1아웃에 타석을 맞이한 박용택은 3루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고 3루수 박석민의 송구에 왼쪽 어깨를 맞고 말았다.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으나 2루로 뛰다 태그 아웃 당했다.

LG는 5회말 박용택의 타석에 대타로 정주현을 투입했다.

LG 관계자는 "박용택은 왼쪽 어깨에 가벼운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라고 밝혔다.

[LG 박용택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NC의 경기 3회말 1사 안타때 2루에서 손시헌에게 태그아웃 당한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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