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쿠폰 업체 '기프트엔',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진출
진보연 2016. 6. 16. 16:46

국내 모바일 쿠폰 업체 기프트엔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기프트엔은 동남아시아의 O2O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월 글로벌 오픈마켓 큐텐(Qoo10)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6월에는 모바일 쿠폰서비스를 런칭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최대 메신저인 블랙베리메신저의 모바일 쿠폰샵에 대한 독점운영권을 획득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분야의 서비스 진행이 가능케 됐다.
기프트엔은 큐텐과의 업무협약뿐만 아니라 8월 중에 인도네시아 최대 메신저인 블랙베리 메신저에 ‘모바일쿠폰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싱가포르, 일본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천만명 대비 스마트폰 보유비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30세 이하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파른 스마트폰 보급률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프트엔 석봉상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스마트폰 보급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기회가 무궁무진한 나라다. 앞으로 동남아시아의 모바일 시장 개척을 위해 큐텐과 블랙메리메신저의 인프라와 기프트엔의 핵심 기술력 및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O2O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연 기자 jinb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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