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지성, 경찰서 출두..작곡가 자살 책임지나 "내벌 내가 받아"
[서울신문 En]

‘딴따라’ 지성이 경찰서에서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자수를 결심하고 경찰서를 찾은 지성(신석호 역)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성은 과거에 무명작곡가의 곡 ‘돈 터치’를 지누의 자작곡으로 둔갑시켰고, 이로 인해 작곡가가 자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성은 자신이 과거 작곡가에게 했던 것처럼 전노민(이준석 역)이 자신이 아끼던 동생 조복래(조성현 역)의 곡을 빼앗고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사실에 전노민을 찾아가 “니 벌 니가 받아. 내 벌... 내가 받을 테니까”라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지성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경찰서에는 지성이 곡을 빼앗았던 무명작곡가의 동생이 앉아 있어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지성의 당혹스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성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리며 진술을 하는 작곡가의 동생을 바라보고 있어 당황했음을 드러낸다. 이에 작곡가의 동생이 어떤 진술을 했을지, 지성이 과연 벌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15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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