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2시간만에 광주서 45명 적발..14명 면허정지·취소

2016. 6. 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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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음주운전 집중 단속 2시간 만에 광주에서 45명이 적발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4일 오후 9∼11시 인원 241명을 투입, 음주단속을 집중 단속해 45명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10명은 면허가 정지됐고 4명은 면허가 취소됐다. 2명은 무면허 운전이었다. 29명은 통고 처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주 1회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음주측정 거부자는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3회 이상 상습운전자는 차량을 압수할 방침이다.

광주에서는 올해 1∼5월 343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699명이 다쳤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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