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Beauty]하루 세 번 '이가탄'으로 붓고 피나는 잇몸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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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시켜 일시적으로 활력이 넘치고 행복한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 준다.
하지만 치주질환(잇몸병) 환자들은 갈증과 피로 해소의 기쁨보다 시린 이 때문에 겪는 고통이 더 크다 보니 더운 날씨에도 음식을 가리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치은염과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3년 171만 명에서 2014년 178만 명, 지난해 187만 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8월 환자 증가세는 더 가파르다. 2013년 166만 명이었던 환자 수는 지난해 185만 명으로 늘었다.
잇몸병은 치아에 붙은 치태, 치석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치아 자체가 아니라 주변 조직에 생기기 때문에 염증이 심해지면 잇몸에 손상을 주고, 점점 진행되면 치조골까지 침범해 잇몸뼈를 녹이는 지경에 이른다. 여름철엔 체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잇몸병에 더 쉽게 노출된다.
잇몸병을 앓는 환자가 찬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염증이 심할수록 잇몸과 치아 사이가 느슨해져 차가운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잇몸이 안 좋은 사람은 차가운 음료는 가급적 줄이고 섭취 후에는 바로 양치를 하거나 물로 헹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잇몸 건강을 위해선 양치할 때 바르게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칫솔모를 45도 각도로 세워 치아와 잇몸 사이를 마사지하는 것처럼 닦고 치실과 치간솔을 통해 꼼꼼하게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도움이 된다. 특히 잇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면 미루지 말고 치과에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1년에 1, 2회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은 필수다. 명인제약은 이러한 예방·관리법과 함께 ‘이가탄’을 꾸준히 복용하는 게 잇몸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4가지 성분이 들어있는 복합 제제로, 성분끼리 상승 효과를 발휘해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 시 이가탄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는 것. 이가탄은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하루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명인제약은 “이가탄은 명인제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잇몸병에 대한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1991년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국민의 잇몸 건강을 책임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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