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테러 경계태세 최고로 유지..추가 치안 조치 도입"
유세진 2016. 6. 15. 00:31

【파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4일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서약한 한 테러범의 공격으로 경찰 2명이 살해된 것과 관련, 새로운 치안 노력을 추가로 도입하고 테러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3일 밤(현지시간) 파리 교외 마그낭빌에서 발생한 경관 2명 살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엘리제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랑드는 그러나 새로운 치안 노력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프랑스는 이미 지난해 11월 파리 연쇄테러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축구 대회 때문에 9만 명의 치안 병력을 배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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