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박신혜 '닥터스', 공식 포스터 첫 공개 '따뜻'

강선애 기자 2016. 6. 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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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따뜻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13일 공개된 ‘닥터스’ 포스터는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난 극중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박신혜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2인 포스터, 치열한 경쟁과 갈등 안에서 점차 성숙한 의사로 거듭날 지홍과 혜정, 윤도(윤균상 분)와 서우(이성경 분)의 모습을 담은 4인 포스터까지 총 2종이다.

2인 포스터는 지홍과 혜정의 편안한 한때를 담았다. ‘당신을 만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갑니다’라는 온기 가득한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서로를 만나 인생의 따스한 변화를 맞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나타낸 문구로, 반항아였던 혜정이 지홍을 통해 ‘좋은 사람’이 되고픈 꿈을 꾸게 되고, 사랑에 무심했던 지홍이 혜정을 통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참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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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포스터는 13년이 흐른 뒤,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어 다시 만난 지홍과 혜정, 새로운 인물인 윤도와 과거 깊은 인연이 있는 서우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네 남녀의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우리 서로에게 배웠습니다. 다르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문구는 병원 안에서 그려질 네 남녀의 가지각색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인간 본연의 성장을 담아낼 메디컬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지홍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대박’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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