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부터 이성우까지, '복면가왕' 비주얼+가창력 쇼크(종합)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복면가왕' 새 가왕 '하면된다 백수탈출'의 자리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EXID 혜린, 인피니트 엘, 노브레인 이성우 그리고 룰라 출신 이상민은 의외의 가창력과 음색으로 반전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다.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새롭게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본 대결에 앞서 지난 20주간 9연승을 하며 왕좌를 지킨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하현우는 국카스텐의 신곡 '펄스'(PULSE)를 '복면가왕'에서 선보였다. 그는 새로 가왕 자리에 앉은 '하면된다 백수탈출'에게 덕담을 건네며 정든 무대를 떠났다.

이후 첫 1라운드에서 승리의 치어리더와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이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를 열창했다. 치어리더는 청아한 음색이, 마이콜은 감미로운 R&B 감성이 일품이었다.
투표 결과 마이콜이 60표를 얻어 39표를 얻은 치어리더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치어리더는 조수미 '나 가거든'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그 정체는 EXID 혜린이었다. 혜린은 '복면가왕'에 나온 이유를 말하다 "두 언니(하니, 솔지)들이 항상 짐을 많이 안고 가는 것 같아서"라며 순간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다음 1라운드에서는 아임 유어 파더와 캡틴 코리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파더와 코리아는 카니발 '그녀를 잡아요'를 열창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캡틴 코리아가 61표를 얻어 38표를 얻은 아임 유어 파더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대결에서 패한 파더는 이문세 '빗속에서'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 아래서 드러난 얼굴은 인피니트 엘이었다.
엘은 인피니트 멤버들 중 처음으로 '복면가왕'에 출격했다. 심지어 방송에서 선보이는 솔로 무대도 처음이었다. 엘은 "인피니트 엘 하면 외모를 주로 많이 알고 계시고 제 보컬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 색다른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1라운드에서는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와 돌고래의 꿈이 김수철 '못다 핀 꽃 한송이'로 맞대결을 펼쳤다. 무대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무대 후 기립하면서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투표 결과 돌고래의 꿈이 56표를 얻어 43표를 얻은 세렝게티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신촌블루스 '골목길'을 부른 세렝게티의 정체는 노브레인 이성우였다. 이성우는 "꾸준하게 음악이랑 같이 늙어가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전설의 포수 백두산과 합리적 이성 아폴론이 싸이 '연예인'을 열창했다. 축제처럼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투표 결과 승자는 전설의 포수 백두산이었다. 백두산은 52표를 얻어 47표를 획득한 아폴론을 불과 5표 차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아폴론은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아폴론의 정체는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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