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무적핑크가 그린 초상화에 멘붕 "콩나물이냐"
김진아 2016. 6. 11. 18:44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재석이 웹툰작가 무적핑크가 그린 초상화에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MBC ‘무한도전’에선 릴레이툰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웹툰 작가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릴레이로 웹툰을 연재하는 기획이다.
이날 방송에선 순서정하기에 앞서 웹툰작가들이 자신의 파트너를 직접 즉석에서 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스파드 작가는 정준하를 그리기 시작했다. 가스파드 작가는 세인트버나드를 정준하의 얼굴로 그리며 재치를 드러냈다. 정준하는 “파트너 잘 만났다”며 흡족해했다.
윤태호 작가는 광희를 그렸다. ‘시완타도’라는 문구를 재치있게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기안84작가는 하하를 그렸다. 기안84는 잘 그려지지 않는지 “이 얼굴이 어렵다”고 말했지만 완성한 그림을 본 다른 멤버들은 “똑같다”며 극사실주의 작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호민 작가는 박명수를 그렸다. 멤버들은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했다.
이말년 작가는 양세형을, 무적핑크는 유재석을 그리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재석은 무적핑크 작가에게 “완전 대박으로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꽃미남 스타일로 그려달라고 했지만 결과는 그의 예상과 달랐고 유재석은 “콩나물이냐”고 버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무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