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사원 붕괴 사고..5명 사명·14명 부상
문예성 2016. 6. 10. 23:45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붕괴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이 도시의 '우스만 가니' 사원에서 예배가 진행되던 가운데 철제 지붕이 내려앉으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은 이슬람 단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된 이후 첫 금요예배가 열리는 날이어서 사원 내 많은 신도가 모여있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부상자 중 최소 4명은 위중한 상태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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