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인증 부품 사용한채 5만대 출고'
이재명 기자 2016. 6. 10. 13:31

(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배출가스, 연비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의 일부 차종에서 배기가스 부품 중 일부가 미인증 제품으로 바뀌어 판매된 것으로 확인 됐다. 이 차량들은 당초 환경부의 인증을 받고 국내에 들어왔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과정에서 배출가스 관련 주요 부품이 변경되었다는 것이 검찰측의 설명이다. 사진은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출고장(PDI)의 모습. 2016.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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