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차 연평해전 17주기에 연평도 방문..군·어민 고충 청취
김영신 기자,김정률 기자 2016. 6. 10. 12:20
민생행보 드라이브..중국어원 나포 사건 등 논의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원내대표 등이 10일 경기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정책워크숍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16.6.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과천=뉴스1) 김영신 기자,김정률 기자 = 최근 각종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오는 15일 인천 연평도를 방문해 군 장병과 어민들의 고충을 듣는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0일 경기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단 정책워크숍에서 이같은 일정을 알렸다.
오는 15일은 제1차 연평해전이 일어난지 17년째 되는 날이다.
최근 연평도 어민들이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선원들을 직접 나포한 사건도 발생했다.
새누리당은 이런 시기와 사건을 감안해 15일 연평도를 찾는 것이다.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의장,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당일 연평도에서 군·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광림 의장은 "혁신의 시작은 민생이자 생활정치"라며 "초심을 잊지 않고 마부작심하는 심정으로 정성을 들여 민생과 생활, 청년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ri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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