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 제2의 테일러 스위프트? '아메리카 갓 탤런트' 12세 소녀 화제
김도형 2016. 6. 10. 08:58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나는 너가 제2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될 거라 생각한다." (사이먼 코웰)
미국 전역이 한 소녀의 감동적인 노래에 열광하고 있다. 12세의 그레이스 반더월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11(America's Got Talent season 11)'에 출연했다.
단발머리에 우쿨렐레를 들고 무대에 오른 그레이스는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당차게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깊게 심호흡을 한 뒤 우쿨렐레를 잡은 그레이스는 첫 소절부터 매력적인 보컬을 앞세워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은 박수로 그의 노래에 화답했다.
노래가 끝나자 뜨거운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골든 부저'(다른 심사위원이 불합격 눌러도 바로 합격처리 되는 심사제도)'를 누르며 환호했다.
특히 사이먼 코웰은 "나는 너가 제2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될 거라 생각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방송 직후 미 네티즌들은 물론 다수의 연예인도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어 그레이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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