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AUSCHWITZ GUARD TRIAL
2016. 6. 9. 18: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rial against former SS Auschwitz guard - Reinhold Hanning
epa05352594 Defendant Reinhold Hanning attends a session of the trial against him, in Detmold, Germany 09 June 2016. The 94-year-old World War II SS guard is facing a charge of being an accessory to at least 170,000 murders at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Prosecutors state that he was a member of the SS 'Totenkopf' (Death's Head) Division and that he was stationed at the Nazi regime's death camp between early 1943 and June 1944. EPA/FRISCO GENTSCH / POOL
- ☞ 서울 사립 고교서 교사가 여학생 배드민턴채로 때리고…
- ☞ "착한 딸인데 옷가게 망해서" 묻지마 분노범죄 어디까지
- ☞ 부부싸움 중 자녀 앞에서 남편 살해…징역 10년
- ☞ "의사 선생님이 낙태 권유 하셨을땐…" 임산부의 편지 감동
- ☞ "칼, 칼, 칼, 강도…" 모야모야병 여대생 비명 뒤 의식불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염산 테러에 극단 선택까지…공무원 괴롭히는 '악성 민원' 실태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 연합뉴스
- 주삿바늘 잘못 찔러 숨졌는데 병사 진단…대법 "허위작성 무죄" | 연합뉴스
- "동창생 폭행에 딸 식물인간"…법원, 가해 남성에 징역 6년 선고 | 연합뉴스
- 액상 대마 든 전자담배 피우게 해 강간…30대 2명 징역 4년 | 연합뉴스
- 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민희진 "풋옵션 기준치 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반영한 것"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