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카자흐스탄 테러에 충격·우려..강력 규탄"
황라현 기자 2016. 6. 9. 13:39
외교부 대변인 논평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정부는 9일 카자흐스탄 북서부 악토베에서 발생한 테러로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 및 유가족, 카자흐스탄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 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카자흐스탄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악토베에서는 라마단을 앞두고 무장 괴한들이 테러 공격을 감행해 테러범들을 포함, 최소 17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green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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