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이론물리센터, APEC 인준기관 협력 컨퍼런스 개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과학기술연구센터가 참여하는 APEC 인준기관 협력 컨퍼런스가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소장 이범훈, 이하 아태이론물리센터) 주최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포스코 국제관(POSTECH 캠퍼스 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첫 회를 맞는 APEC 인준기관 협력 컨퍼런스는 과학기술혁신분야 8개 APEC 인준기관 및 미국 국무부, 중국 과학기술부, 대만 과학기술부 등 APEC 주요국가 대표의 참여로 국제적 민관협력 차원의 아태지역 과학기술 발전방안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립 및 국제공동 협력방안 등을 논의 한다.
또한 10일에는 아태지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제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결속하는 ‘포항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선언문에는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R&D활동 촉진 및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한 과학기술 교류 협력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원국 간 과학기술교류 기반의 발전된 국제협력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로 개소 20주년의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수준 높은 신진연구자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 기초과학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시작한 APEC 젊은 과학자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아태지역 기초과학분야 신진 과학자들의 활발한 지원 및 연구 참여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연구프로그램 성과가 기대된다.
APEC 인준기관 협력 컨퍼런스를 주최한 아태이론물리센터 이범훈 소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와 포항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이 아태지역의 과학기술발전과 과학기술정책분야의 선도적 역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5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외 지역의 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5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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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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