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중국어선 불법조업 기승 연평도에 인력 추가 배치
주영민 기자 2016. 6. 8. 13:43
9일부터 해상특수기동대원 10명으로 늘려 ..강력 단속 의지
훈련 중인 해경 특수기동대 모습. 2016.6.9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News1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9일 인천 연평도 해상에 해상특수기동대원 4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해경은 지난달 28일 고속단정 1척과 특수기동대 6명을 연평도 해상에 투입해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했다.
이와 별개로 해경중부본부도 지난 3월 28일 방탄보트 1대와 특공대원 6명을 연평도 해상에 배치했다.
이달 들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는 매일 270∼300여척의 중국어선이 출몰하고 있다. 이 가운데 210∼240여척이 연평도 북동·북서방 해역에 몰리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최근 연평도 어장의 어획량 감소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어민들이 이중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으로 어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올해 들어 불법조업 중국어선 25척 나포하고 34명을 구속했으며, 담보금 4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ymjoo@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사의 섬' 신안군엔 경찰서가 없다?..염전노예·성폭행 잇따라
- 외제차로 100번 넘게 광란의 폭주..동호회원 20명 무더기 검거
- "성매매 여성 배달합니다"..전국 어디든지 가능?
- "옆자리 앉아봐"..30대 식당 여주인 추행한 80대
- 무면허로 난폭운전하다 아내에 떠넘긴 비겁男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돈자랑' 논란에 심경 토로 "지치고 슬퍼"
- 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밤마다 방에서 여사친과 OO"
- 김영희 "11년간 남자 없어 밤마다 성인영화 봐…에로배우에 DM 보냈다"
- "결혼 약속 믿고 '임신 중절'했는데…'네가 지운 거'" 돌변한 직장 남친
- "시신 일부가 냄비에 있었다"…모델 토막 살인 사건, 참혹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