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인근 변사체, 28일 투신한 신씨로 확인(종합)

김재식 기자 2016. 6. 7. 13: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울산대교 투신자살추정 사건으로 울산 해양경찰서는 30일 해경 경비정 5척과 민간 어선 1척을 동원해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16.5.30/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7일 오전 7시 24분께 울산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 28일 새벽 울산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울산대교 동쪽 주탑 아래 염포부두에서 200m 떨어진 해상에 부유물이 떠있다는 염포부두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변사체를 확인했다.

해경은 변사체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모씨(27)씨의 가족에게 연락해 변사체의 신체 특징을 확인한 후 신모씨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해경은 신모씨의 자살 경위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울산대교 위에서 신모씨가 자신 소유의 차량을 주차해 둔 채 다리 난간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서 확인돼 신씨의 행방을 추적해 왔다.

또 경비정과 민간 어선들을 동원해 11일째 수색 작업을 벌였다.

iou518@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