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서문 진서루 앞 옹성

2016. 6.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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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1965년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고창읍성은 모양성(牟陽城)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성이다. 축성 당시에는 동헌과 객사 등 관아건물 22동이 있었으나 크고 작은 전화(戰禍)로 소실됐다. 1976년부터 30여년에 걸쳐 동헌, 내아, 객사 등 건물 14동이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됐다. 2016.6.7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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