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전소미, "보고 싶은 언니" 동생 에블린과 다정샷 '깜찍'

2016. 6. 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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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전소미, 에블린 자매. 사진=에블린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언니와 함께 한 깜찍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에블린 인스타그램에는 “i love my sister. i sisters. Evelyn douma. Maverick. kpop rules. 언니랑 오랜만에. 프랑스 갈 때! 보고 싶다 사랑한다 전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함께 셀카를 찍는 전소미와 에블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과 인형같은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소미 가족은 다 예쁘고 잘 생긴 듯”, “자매가 너무 귀엽다”, “전소미 항상 화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아빠 매튜, 동생 에블린과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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