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본인 공식 SNS 인증법
박대성 2016. 6. 6. 16:59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파트리스 에브라(35, 유벤투스)가 독특한 SNS 인증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건은 사칭 SNS 논란이었다. 자신의 첫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에브라가 사칭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에브라는 논란을 잠재우고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형제. 한국어를 알려줘서 고맙다”라며 박지성과 출연한 영상을 게시했다.
에브라의 인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에브라는 독특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절친 박지성을 다시 등장시켰다. 박지성은 인스타그램속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박지성입니다. 이 계정은 파트리스 에브라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라며 환한 미소로 말했다.
팬들도 에브라의 정성을 인정했다. 팬들은 “국민브라 에브라, 박지성을 소환했다”, “정말 웃기다”, “생각도 못한 대리인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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