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학 사기 사건 담당, 쿠리엘 미 연방법원 판사

2016. 6. 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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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연루된 '트럼프 대학' 사기 사건이 미 대선의 주요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이 사건을 맡은 멕시코계 곤살레스 쿠리엘(62) 샌디에이고 연방법원 판사에게 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멕시코인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트럼프는 멕시코계인 쿠리엘 판사가 자신에게 반감이 있으므로 재판장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학'은 트럼프의 성공비법을 전수하겠다며 비싼 수업료를 받고 학생들을 모집했으나 무자격 강사 고용 등 운영상의 문제로 문을 닫았고, 학생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2016.6.5 [위키미디어]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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